전남도, 구제역 비상대책상황실 확대 운영
이에 따라 모든 방역관련 기관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면서 현재 운영중인 시군별 공동방제단 591개단을 활용, 시군과 축협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독차량 및 방역장비 1천730대를 총동원해 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구제역 발생의 조기 검색을 위해 시군 공무원 및 공·개업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예찰요원 427명을 동원해 도내 수입건초 사용농가 221호 및 외국인 노동자 고용농장 84호에 대한 긴급예찰을 실시하는 한편 모든 우제류(소, 돼지, 산양, 사슴 등과 같이 발굽이 두개로 갈라진 동물) 사육농장에 대한 임상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축산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만이 구제역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며 매일 1회 이상 농장 안팎을 소독하고 농장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 및 소독을 실시하고 평소보다 세심한 임상관찰로 이상증세 발견시 가까운 행정관서나 가축방역기관에 신속히 신고(국번없이1588-4060)하고 가축 사육밀도를 준수, 축사 환기시설 개선 등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국내에서는 지난 1월과 4월 2차례에 걸쳐 경기, 인천, 충남, 충북 4개시도 17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약 3천억원 이상의 직접적 피해가 발생했으나 전남도에서는 현재까지 구제역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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