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품 안전기준 선진화 사업 추진
‘의약품 안전기준 선진화 사업’이란 국내 유통 의약품의 안전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하여, 의약품의 품질관리 기준에 대하여 미국· 유럽 등 선진 외국의 규격·기준과 비교 검토하는 등, 국내 공정서의 국제조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선진화 사업을 운영한 결과, 국내 주요 의약품의 제법·성상·성능·품질 및 저장방법을 공고하는 ‘대한약전(KP)’을 6차례 개정하여 광범위 항생제 ‘겐타마이신황산염’ 등 전체 1,275품목을 정비하였고, 대한약전 수재 품목 이외의 의약품중 보건위생상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제품에 대한 기준을 정하는 ‘대한약전외 의약품기준(KPC)’또한 3회에 걸쳐 ‘말레인산트리메부틴정’ 등 총 1,416품목을 정비하였다.
또한, 의약품, 의약외품 및 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타르색소의 품질관리 기준을 정하는 ‘의약품·의약외품 및 화장품용 타르색소 지정과 기준 및 시험방법’을 2차례 개정하는 등 국내 의약품 관련 공정서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를 실시하였다.
식약청은 이번 ‘안전기준 선진화 사업’이 국내 유통 의약품에 대한 품질관리 수준을 상당 부분 상승시키는 계기가 되어, 국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고, 우리나라 대표 공정서인 ‘대한약전(KP)’의 국제조화를 통해 국내 제약업체의 외국 진출을 통한 의약품 수출 확대에 일조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또한,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의약품안전기준 선진화 상시체계’를 통해 선진 외국의 최신 규격 기준 정보를 신속히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정책과
과장 홍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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