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킨, 겨울철 여드름피부에도 반드시 필요한 수분관리 노하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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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킨

2010-11-29 17:49

부천--(뉴스와이어)--해가 짧아지고 기온이 내려가고 어느새 겨울이다. 겨울철 피부는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또한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 바로 겨울이다.

‘여드름은 여름에 많이 생기는 것 아니야?’ 하고 의아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기온이 떨어져 찬 바람을 많이 맞게 되면 피부는 수분을 쉽게 잃게 되고, 피부의 각질층은 점점 두터워진다. 이에 따라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모공이 막히게 되고 결국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으로 올라오는 것이다.

따라서 여드름이 있거나 트러블이 잘 일어나는 지성피부는 겨울철에 특히 여드름과 피부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트러블 없이 촉촉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피부관리법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여드름 지성피부 전문 화장품 인스킨의 BM의 조언을 들어보자.

클렌징: 과도한 피지제거 세안은 금물, 꼭 필요한 수분은 남기며 딥클렌징!

여드름 지성피부의 과잉 분비된 피지를 없애기 위해 세안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방어막까지 손상을 주어 피부가 더 건조해지고 잔주름이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피부에 자극 없이 한번에 깨끗하게 클렌징해주면서, 피부 속 수분은 유지시켜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인스킨 비타매직클렌저’는 부드러운 젤 타입의 제형으로 물에 닿으면 밀크타입으로 변하여 오일감이 전혀 없으며 자극 없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어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클렌징과 동시에 히팅 효과를 발생시켜 피부마사지와 동시에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되며 비타민성분이 피부의 수분손실을 방지해주는 똑똑한 제품이다.

수분공급: 세안 직후, 3초안에 수분공급 아시죠?

겨울 여드름의 원인은 피부건조이기 때문에 수분공급이 제일 중요하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세안 직후 오일프리 수분로션 바르기. 요새 유행하는 3초안에 모이스춰 제품을 바르는 것! 유분이 없는 오일프리 타입의 수분로션을 바른 후 피부를 손바닥으로 감싸듯 눌러주면 체온으로 인해 로션이 여드름 지성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되어 피부가 촉촉해진다. 스킨이나 로션을 바른 다음 소리가 나도록 톡톡 두드려주는 사람이 있는데, 너무 세게 두드리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고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인스킨 순아쿠아로션’ 천연 알로에 성분이 손상된 트러블 부위를 진정시켜주며, 민감한 피부를 보호해주고 수분자석으로 불리는 히아루론산의 집중 보습작용으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을 공급하여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오일프리의 젤타입 수분로션이다.

집중케어: 아직도 건조하다면? 깔끔한 수분 크림 바르기!

여드름피부의 화장품은 보통 알코올 함유량이 많아 건조한 제품이 많지만 수분함유량이 많은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하면 트러블발생도 줄이면서 피부의 수분손실을 막을 수 있다. 자극이 없는 젤타입의 순한 제품이 적합하며 특히 피지분비가 많은 T존 부위에는 피지조절용 에센스를, 건조한 U존 부위에는 집중 보습 에센스나 크림을 사용, 피부 표면에 막을 만들어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여드름이 심할 경우 피부 전체에 다 발라주는 것이 부담될 때에는 특히 건조하다고 느끼는 부분에만 얹어주듯 살짝 발라주어 피부가 전체적으로 메마르지 않게 관리한다.

‘인스킨 프레쉬모이스춰크림’ 유분감과 끈적임이 없어 지성, 복합성, 트러블 피부에도 부담없이 산뜻한 수분공급이 가능하며, 바르는 순간 부드러운 사용감과 수분에너지가 피부에 전달되어 건조하고 거친 피부에 활력을 주고 피부의 수분손실을 내외로 막아 오랜시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인스킨 개요
인스킨은 화장품 전문 쇼핑몰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insk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