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증권, 275억 규모 ELW 9종목 신규 유동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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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2010-11-30 08:40
서울--(뉴스와이어)--JP모간(대표 임석정)은 11월 30일 대신증권을 발행사로 한 275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9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30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금번 상장되는 ELW는 현대건설, 우리금융지주, 삼성테크윈, 포스코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9종목이다.

금번 상장을 통해 JP모간 증권이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는 136종목, 그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 및 개별주식 34종으로 늘어난다. JP모간 증권은 철저한 기초자산의 선정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거래대금 상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

JP모간 개요
JP모간 체이스 앤 컴퍼니(줄여서 JP모간)는 존 피어폰 모건이 세운 회사로 미국 뉴욕 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 기업 중 하나이다. 2조 달러(약 2500조원)에 달하는 자산 총액과 미국 은행업계 최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오늘날 JP모간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 파고와 함께 미국의 4대 은행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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