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구제역 유입방지 위해 특별방역대책 추진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구제역 의심 농가로 신고된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소재 축산농가의 돼지가 구제역 확진 판정(11월29일)됨에 따라, 구제역의 유입방지를 위하여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먼저 가축질병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하고, ‘구제역 방역 대책 본부(본부장 주봉현 정무부시장)’를 설치하여 24시간 긴급방역상황을 유지키로 했다.

또한 우제류 가축사육농가 예찰을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리고, 도축장 및 농장에 대한 예찰검사를 강화하며, 우제류(소·돼지·사슴·산양 등 발굽이 두개로 갈라진 동물) 가축사육 농가에 대해 전화 예찰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구제역 확산시에는 이동통제 초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축산농가 스스로 농장 출입통제, 소독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사육가축에 대한 관찰을 강화하여 의심축이 발생될 경우 즉시 신고(052-229-2933, 1588-4060)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제역은 발굽이 2개인 소·돼지 등에 동물, 고기, 공기, 물, 사료 등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어 입·발굽 주변에 물집이 생기고 치사율이 높은 악성 가축전염병으로 지난 2000년, 2002년 발생 이후, 올해 1월과 4월에 경기 포천과 인천 강화에서 각각 발생한 바 있다.

한편 울산시의 우제류 사육 두수는 2,813호에 7만3000두(소 3만4000, 돼지 3만4000, 산양 4000, 사슴 1000두)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농축산과
주무관 진병찬
052-229-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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