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겨울철 재난대비 비상체제 전환
시는 그동안 사전대비의 일환으로 방재부서를 주축으로 도로 및 농업관련부서와 함께 전담T/F팀을 구성 운영하였으며, 도로제설대책 수립, 농업재해예방대책 수립, 효율적 설해대책 추진을 위한 민관군 간담회 개최, 사전대비 설해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등 비상대응에 철저히 대비하였다.
이를 위해, 효율적인 설해대책 추진을 위해 제설자재·장비를 계획대비 전량 확보하였고 적정 장소에 배치, 유사시 재난발생에 대비하였으며 주민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 및 자율제설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책에는 사유재산 피해경감의 일환으로 강설정보의 신속한 전파를 위하여 CBS(재난문자방송 서비스), SMS, 마을방송 등 조기경보체계를 운영하고 비닐하우스 및 축사시설은 난방, 눈쓸어 내리기, 덮개제거 등 예방적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운동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폭설시 교통두절이 우려되는 취약구간 341개소를 특별관리하는 등 제설 취약지점 제설담당자 지정, 버스통행 오지노선 모니터 요원 지정, 폭설시 소방차·청소차 동원, 오지노선 농업용 기계활용 등 장비와 인력을 사전에기동배치 함으로써 겨울철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적사장 6개소 1,914㎥의 모래를 확보하였고 모래함 1,221개를 결빙 취약구간에 이미 배치를 완료하여 도로보수원, 준설원, 공무원이 즉시 출동,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설에 대비관내 건설업체 및 군부대와 제설장비 긴급지원체계 구축으로 민.관.군간 협력을 강화하고 폭설로 인한 제설장비 부족시 장비를 지원받을 계획이다.
이밖에 제설장비 현대화를 위해1,170백만의 예산을 투입,5종 54대의 장비를 구입 보강하였으며 계백로 등 상습결빙 구간인 방동고개, 삿갓고개 등 5개소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 초기제설을 통한 교통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지만폭설시 행정력만으로는 제설작업에 한계가 있다”며 “시민 모두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등 제설작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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