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각종 긴급・생활민원・피해신고 등 11개 특수번호 One-Stop 서비스 실시
충남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는 도민이 언제, 어디서라도 생활관련 긴급 재난상황 발생 시 119만 누르면 신속하고 편리하게 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민생활관련 11개 긴급·특수번호에 대한‘119안전서비스’사업을 완료하고 12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민생활관련 각 종 신고전화는 수도(121), 환경(128), 가스(1544-4500) 등 해당기관별, 유형별로 각각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많은 전화번호를 일일이 기억하기 어려워 114 등에서 안내를 받아 신고를 하고 있는 실정으로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충남도에서는 이의 해결을 위해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가 기억하고 있는 119로 통합하여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이다.
각종 생활관련 재난 발생 시 언제, 어디서나 119에 전화하면 재난 내용에 따라 해당기관의 담당자에게 3자 통화연결을 해주고 야간 등 담당자 부재 시 문자메시지로 신고사항을 담당자에게 전송함으로써 신속하고 편리하게 해당되는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처리해준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및 다문화가정 외국인의 재난 신고에 대비 외국어 가능자 46명의 인력풀을 확보하여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9개국 언어의 소통이 가능한 3자 통화연결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성격에 따라 필요시 해당기관과 소방관서간 동시에 출동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도민의 각종 긴급・생활민원・피해 신고는 언제든지 ‘119 안전서비스’를 이용하여 하기 바라며, 신속한 연계처리를 위해 해당기관(부서)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9로 신고로 해당기관과의 연결이 가능한 생활관련 긴급 전화는 수도(121), 환경(128), 가스(1544-4500), 지역도시가스(중부, 서해, 충남), 노인학대(1577-1389), 아동학대(1577-1391), 자살상담(1577-0199), 청소년폭력(1388), 이주여성폭력(1577-1366), 재난(1588-3650) 등 총 11종의 전화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소방행정과
소방정보통신 김재완
042-220-3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