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진·지진해일 대비훈련 실시
또한, 지진재해대응시스템 운용능력 향상을 위해 시스템의 피해정보에 따라 소방·군·경 분산배치 및 피해상황 입력 훈련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연기군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소방방재청에서 불시에 지진경보음을 울리고, 이에 따라 道와 16개 시·군에서는 자체 매뉴얼에 따라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도내에서는 1978년 규모 5.5의 홍성지진으로 인명피해 2명, 건물피해 118동 등 총 2억원 가량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비교적 작은 규모의 지진이지만 총98회 발생, 최근 10년간 연평균 4.3회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진은 한번 발생하면 피해 규모가 크고 광범위하여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훈련을 통하여 지진으로 혼란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주민들도 평소 ‘지진·지진해일 발생시 국민행동요령’을 익혀두어야 한다” 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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