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1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오늘부터 12. 13까지 2010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12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매 5년마다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경영형태를 파악하여 농림어업 정책 및 농산어촌 지역개발계획을 위한 기초자료를 생산하는 국가기본 통계조사이다.

조사대상은 도내 모든 농가, 임가, 어가이며 조사항목은 농림어가 경영실태, 도농 교류 등 조사표 4종에 109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조사원이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하여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농림어업총조사의 주요 특징으로는 기후변화 정책에 필요한 온실가스 배출량, 친환경 관련 통계, 창업 농림어가, 어업 품종별 판매형태 등 농림어업 경쟁력 강화 및 규모화 정책에 반영할 통계를 조사한다.

특히, 인구주택총조사 조사구를 그대로 사용하고 조사원을 재채용 하며, 각종 조사용품을 공동사용 하는 등 지난달 15일 끝난 인구주택 총조사와 연계조사 추진함으로써 저비용 고효율의 조사와 함께 조사과정에서의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사에는 공무원 246명과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조사원 3,261명 등 총 3,507이 투입되고, 조사결과는 각종 농림어업 정책의 입안과 지역개발계획의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과 함께 학술연구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도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에 답한 개인정보는 엄격히 법으로 보호되고 조사의 혜택은 도민 모두에게 돌아간다” 고 밝히고, “도민들은 조사원이 방문하면 조사원증을 반드시 확인한 뒤에 조사요원의 면접조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한편, 충남도는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조사추진을 위하여 지난 7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실시본부를 구성 가동중에 있으며, 시군 추진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수시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효율적인 현장대응 체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정책기획관실
통계담당 함정업
042-25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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