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유망중소기업 선정
이번 선정된 청주시 유망중소기업 3개 업체는 유망중소기업 인증서와 함께 시에서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을 최고 5억원(이차보전 최고4%)과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해외시장 개척 및 박람회 우선 참가, 3년간 시에서 지원하는 ISO인증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금년 청주시 유망중소기업 선정기준은 연매출액이 10억원 이상이며 근로자 300명 미만인 중소제조업체로 업종별 평균부채비율을 초과하지 않는 업체를 선정대상으로 했으며 기업의 성장성과 재무건전성, 기술력, 지역 기여도 등을 평가대상으로 했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주)태한글로벌(대표 엄익한)은 2003년 창립하여 반도체 부품장비인 마그네틱 씰을 제작, 수출하는 업체로 20명의 근로자가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내 근무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7년 국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부품을 국산화하여 연 1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와 함께 12%의 과감한 기술개발비 투자로 해마다 30% 이상의 매출액 증가와 50% 이상의 수출증가율 등 기술성과 성장성 등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주)엠비젼(대표 이구열)은 2002년 창립하여 산업용 영상기기와 광학부품(위폐 식별기)을 생산하는 업체로 22명의 근로자가 흥덕구 복대1동 소재 충북녹색산업진흥원에 근무하고 있다. 이 업체는 7개의 특허기술을 보유한 이노비즈기업으로 수출증가율과 신기술보유, 15%에 이르는 기술개발투자비,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킹텍스 (대표 이수용)는 1953년 창업한 향토기업으로 268억원의 매출액과 170명에 이르는 고용인원, 지방세 납부실적, 모범 경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기업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등 지역기여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었다.
시 중소기업지원담당은 “이번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뿐만 아니라 관내 중소기업이 지역의 중견향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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