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모집 인원은 총 150명으로 내년 1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3개월여에 걸쳐 일반노무와 행정업무보조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주요사업 내용은 △공공생산성 △공공서비스 △정보화추진 △환경정화 등 4개 분야다. 시는 2010년 3, 4단계에 이어 이번에도 각 동주민센터에 전문직업 상담사를 배치해 일자리를 찾는 시민에게 복지상담, 취업정보, 직업훈련 등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 만60세 이하로 실업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마쳐야 한다. 또 행정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실업급여 수급권자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재학생(야간대, 방통대 제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권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전업농민이나 그 배우자 등은 사업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근로사업의 선발 여부는 12월 29~30일 2일간 개별 통보하며, 참여자의 노임 단가는 직종별로 다소 차이는 있으나 보통 단순노무의 경우 교통·간식비 등 부대비용 포함해 1일 3만6,000원정도, 근로시간은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1일 8시간이다.
임민영 문화경제국장은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저소득층과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근로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사업을 총괄하는 전주시 지역경제과(281-25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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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담당 임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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