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여자골프 2관왕 김현수 건국대 수시 합격
아시안게임 여자골프 2관왕으로 한국 골프의 차세대 주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김 선수는 지난달 말(10월26일) 발표된 건국대 충주캠퍼스 수시1차 모집 체육특기자전형으로 사회과학대학 스포츠과학부 골프지도전공에 합격했다.
국가대표 에이스 김현수는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압도적인 실력차를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여자단체전에서도 최종합계 16언더파 560타를 기록, 5언더파 571타의 중국을 11타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현수는 “지난 2월부터 합숙에 들어가 혹독한 훈련을 했다. 대회 와서는 기분 좋게 볼을 치고 가려고 했다”며 “후회하지 않게 경기를 치르자고 생각한 게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목표는 높게 잡을수록 좋겠지만 줄리 잉스터처럼 행복하게 오랫동안 골프를 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지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LIG CLASSIC에서 아마추어 최초로 프로대회에서 우승한 국가대표 배희경(18. 남성여고3)도 건국대 충주캠퍼스 수시1차모집에 합격, 골프지도전공 2011학년도 신입생으로 입학한다.
건국대 골프지도전공에는 KLPGA 소속의 서희경 이보미 안신애 김혜윤 김하늘 강다나 조윤지, 일본 LPGA투어 루키인 안선주 등이 재학중이다. 올 시즌 미 프로골프 LPGA 상금왕 최나연 선수는 건국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재학중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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