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범 도민 일제 대청소 실시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를 ‘깨끗한 경기도 만들기 주간’으로 설정하고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번 활동은 ‘클린경기 만들기’의 활성화를 위해 월 1회 이상 도내 전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범 도민 일제 대청소의 날’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도내 전역에서 지역주민, 민간단체, 기업체 등 약 2만명이 참여하는 일제 대청소를 실시되며, 특히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그간 농작물 재배를 위해 사용하고 버려진 폐비닐과 농약빈병 등 농촌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게 된다.

1일에는 도 공무원,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 300여명이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일대에서 해안가 쓰레기, 농경지 폐비닐,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내 집 앞 정리정돈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매향리는 주변에 궁평리유원지 및 화옹방조제가 있고 해안가의 낙조가 아름다워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지만 그간 청소에 어려움이 많았던 지역이다.

한편, 도는 그동안 공모로 선발한 자원봉사단체와 군부대 등의 전담 관리를 통해 농경지, 산, 하천 등 관리가 미흡한 청소 취약지역 118개소에 대한 지속적인 청소를 실시해왔다. 특히 지난 11월엔 방조제, 포구 등 해안가 위주의 정화활동에 군부대, 지역주민 등 3만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1,200톤을 수거·처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자원순환과
담당자 최장영
031-8008-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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