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장애경제인협회(회장 박영근)는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주)보루네오가구(대표 정복균)의 후원하에 2010년 12월 1일 14시에 당해기업 공장에서 대기업·장애인기업간 상생모델 개발 및 장애인 창업 지원을 위한 목제가구 표준화사업장 개소식을 하였다.

이날 개소식은 김동선 청장, 홍일표 의원, 이상권 의원, 서갑원 의원 및 신동근 인천정무부시장 등 유관기관장 및 장애경제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커팅식 및 사업장 시찰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개소되는 목제가구 표준화사업장은 한국장애경제인협회가(주)보루네오가구로부터 저비용 사업장 임차 및 장비 무상공급을 지원받아 시범 설립하였으며 우선 장애인CEO를 포함한 11명(장애인 7명)의 임직원으로 출범하여 책상, 파일장 및 서랍장 등 사무용 목제가구를 생산하여 협력 업체, 공공기관 등에 납품할 예정이고, (주)보루네오가구의 후원하에 장애인기업의 품질경영 및 공공 구매 참여 모델 및 매뉴얼을 개발·보급하며, 표준화사업장 및 (주)보루네오가구의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가구부문 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 6개월마다 10명씩 창업교육을 제공하여 장애인기업을 배출하고, 창업기업을 협력업체로 등록 등의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장의 성공을 토대로 대기업과 장애인기업간 상생협력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표준화사업장을 운영을 계기로 향후 확대될 대·중견기업과 장애인기업간 상생협력은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의 경우 장애인기업에 시설, 경영·기술 노하우, 판로 등을 제공하고 장애인기업은 건전한 상생협력을 통해 대기업 등에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우수기업으로서의 이미지개선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오늘 개소하는 표준화사업장의 성공적 운영이 초석이 되어 대·중견기업과 장애인기업간 상생협력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활동이 전국적으로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서갑원 의원(민주당)은 “5년전 ‘장애인 기업활동촉진법’을 발의하여 한국장애경제인협회가 설립된 이후 국내 최초로 대·중소기업과 장애인기업간 상생초석을 이루는데 기여한 것을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가장 큰 보람중 하나로 느낀다”고 감회를 밝히기도 하였다.

그리고, 홍일표 의원(국회 지경위 위원, 한나라당) 및 이상권 의원(한나라당)도 “오늘 이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 일자리창출시책이 국정에 확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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