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11월 30일 도와 시군 관계관이 50여명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2011년도 경관디자인과 한옥 등 건축분야의 국가공모사업 준비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그동안 전북도는 국비확보를 위한 디자인과 건축분야 국가공모사업에 많은 공을 들여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53억원을 확보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라북도 홍성춘 건설교통국장은 이러한 성과를 거두기까지는 타시도 보다 사전에 공모 정보를 파악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하여 도와 시군, 전문가 그룹 소통한 결과이며, 최종선정까지 친밀한 대응을 한 결과라고 말하고, ‘11년도 더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한해가 시작되기 전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2011년도 국가공모사업이 공공디자인 조성사업과 특화거리 조성, 한옥마을 조성 등에서 100억원이상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 있어야만이 선정될 수 있다.

워크솝에서 지역에서 꼭 필요한 사업을 응모대상 사업으로 발굴하고 부처별 국가공모사업 유형에 따른 대응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 졌으며, 전라북도 공공디자인 기본계획의 적극적인 활용 방안도 논의되었다.

앞으로 1월까지 사업을 발굴하고, 전문가를 코디네이터로 지원하여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선정지역의 적정성, 사업파급 효과 등 논리개발를 하여 내실있는 사업계획 수립되도록 지원한다.

주제발표에 나서는 김현숙 교수는 “그동안 도에서 공공디자인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시군에서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여 공모에 사전 준비를 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의 ’10년도에 “진안 마령 문화동네 만들기” 공공디자인 조성사업과, “한옥체험관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09년도에도 “아름다운 금강변 포구마을 가꾸기사업”이 선정된바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치밀한 공모사업 준비로 국비확보와 더불어 잊혀지지 않는 기역에 남은 전북 경관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경관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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