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올 겨울철 강설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군, 도로관리사업소 및 국도관리사무소와 정보공유, 비상연락망 구축 등 상호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겨울철 도로 설해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

설해대책 기간은 금년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에는 기상상황을 실시간 파악하여 강설시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추진계획에는 신속한 제설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취약 및 두절 예상 지구에 대한 사전 대책이 마련되었으며, 대설시 국민 행동요령, 폭설 등으로 인한 고립차량 운전자 행동요령 등을 마련하여 교통방송 등 대중매체를 이용한 대국민 홍보를 실시하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겨울철 적설로 인한 고갯길 등 교통두절 취약지점 61개소에 대한 적설량, 교통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민간인, 공무원 및 경찰로 구성된 “설해대책 모니터요원”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사전 준비사항으로 국도, 지방도, 시·군도 등 주요 도로에 3,319개소의 적사장을 설치하였으며, 제설자재는 염화칼슘 6,939톤, 소금 12,896톤, 모래 26,453㎥를 확보하였다. 제설장비는 총 866대로 제설차량 및 장비 347대, 덤프트럭 112대, 그레이더 4대, 페이로더 3대, 굴삭기(백호) 33대, 기타장비 367대로 편성되어 있으며 제설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정비를 완료하고 권역(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북부권)별로 배치하여 해당지역을 전담하도록 조치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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