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는 “가축질병”현장조치행동매뉴얼 개정, 구제역 가상훈련(CPX) 실시, 축산농가 소독약품지원, 구제역 혈청검사 결과 등 그 동안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금후 방역대책 추진에 대한 협의를 하였다.
협의 결과로 도 및 시·군에서는 방역대책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며 우제류 전 사육농가에 대한 전화예찰을 실시하며, 전국일제소독의날을 월1회에서 주1회, 농가 자율소독을 주1회에서 주2회로 강화토록 하였으며 구제역 도내 유입방지를 위하여 경상도에서 진입할 수 있는 고속도로 I.C 및 도 경계 주요 도로(20개 정도)에 이동통제초소 설치·운영하고 축산농가에 공급할 소독약과 생석회를 구입할 수 있는 예비비를 확보하여 농가 소독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도내에 운영중인 가축시장(10개소)를 폐쇄 조치하고 운영방안으로 축협에 온라인상 중개매매센터를 운영, 축산농가의 매매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축산위생연구소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는 긴급방역반 편성·운영으로 의심 축 신고 시 신속한 출동체계를 유지하고, 소·돼지 등 우제류 도축검사 시 생체검사 및 해체검사를 강화하고 초동방역팀 배치계획을 수립토록 하였으며 지역축협, 농협, 수의사회, 생산자단체 등에게서는 농장주 및 종사자 차단방역지도, 축산물 안전성 소비자 홍보, 외국인 근로자 관리 및 수입건초 사용농가 소독 지도 및 의심 축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축산농가 방역을 지도토록 하였다.
전북도는 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고 구제역에 걸린 가축은 도축될 수 없으며 유통되지도 않으므로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하고 축산농가에서는 축사내외 소독, 외부인 및 차량 출입통제, 가축 구입 및 이동자제 등 축산농가 준수사항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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