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폭설·한파 등 기록을 갱신하는 기상이변이 빈발하는 추세속에, 금년 겨울은 라니냐의 영향으로 한파 및 폭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에 철저한 사전대비와 현장 위주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겨울철 설해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지난 11. 26일 자연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시·군 및 교육청, 도로공사 등 30개 기관이 함께하는 겨울철 설해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민관군이 함께하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하였다.
≪ 2010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주요내용 ≫
강설시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지형적 응달구간, 교량 및 터널 입·출구, 하천 인접지역 등강설시 도로취약구간 153개소(상습정체 10, 상습결빙 139, 고립예상 4)의 특별관리 구간에는, 신속한 도로제설을 위하여 3,319개소의 적사장을 설치하고, 염화칼슘 6,939톤, 소금 12,896톤, 모래 26,453㎡의 제설자재를 사전 비축하였으며, 특히 도로관리사업소에서는 사업소 이전에 따른 관할구역 확대와 국도 관리 위임(15개 구간 233Km)으로 인한 신속한 초동제설을 위하여 3개(순창, 완주, 정읍)의 거점지역에 인력·장비·자재를 지역별 분산 배치하여 강설초기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하여 도로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농축수산시설물의 피해 경감을 위하여 대설시 피해가 많은 비닐하우스 및 인삼재배시설의 규격 시설화 유도 및 지지대 보강설치 등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계도해 나가고, 취약지역 농축수산시설물 운영자에게는 기상특보 발령 시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 재난예방 홍보문자발송 써비스를 제공하여 시설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강설시 내 집, 내 점포 주변에 자발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자율방재의식 고취와, 설해로부터 주민 스스로의 안전을 확보하는 눈치우기와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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