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사이버침해사고 예방·대응 분야에 공헌한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도는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29일 서울에서 개최된 ‘2010년도 대한민국 사이버안전 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도는 열악한 정보화 환경에서도 날로 지능화·고도화돼가는 사이버공격에 대비해 지난해 10월부터 사이버침해 대응센터를 구축·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3월 천안함 사고에 따른 사이버공격과 7월 디도스(DDoS) 2차 공격, 11월 G20정상회의 등에 대비해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는 등 사이버침해대응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실시간 감시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왔다.

이밖에도 8월에는 도 산하 22개 시군 홈페이지 취약점 개선을 위해 기존 이용하던 공중망을 국가통신망으로 전환하는 통신망 구조개선 사업을 완료했으며 시군 홈페이지를 DDoS 방어시스템, IPS 등 보안정책에 적용해 외부 사이버공격으로부터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용하고 있다.

방형남 전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사이버공격에 대비한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평상시 DDoS 방어훈련, 사이버공격·방어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것이 호평을 받았다”며 “앞으로 어떤 사이버 공격이 가해지더라도 빈틈없이 방어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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