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홀로사는 노인, 청소년 가장 등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내년 2월까지 2천900세대에 7천톤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된 산물을 수집, 지역내 홀로사는 노인 등 취약계층에 땔감으로 무상지원해 서민생활 안정에 일부 도움을 주고 있어 매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4만500ha의 산림에 대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된 산물을 건축·토목용, 펠릿용 등 다양한 용도의 지역 내 자원순환이 될 수 있도록 녹색일자리사업으로 10만톤을 수집했다.
이중 활용 가치가 없는 나무를 선별해 땔감으로 사용이 편리하도록 만들어 내년 2월까지 시·군 행정차량을 이용해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원희 전남도 산림소득과장은 “서로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사랑의 땔감나누기 운동을 추진, 홀로사는 노인, 청소년 가장, 복지시설 등 1천195세대에 3천톤의 땔감을 지원해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나게 한 바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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