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겨울철 기간 동안 중점관리구간 제설대책・교통대책, 취약시설 피해경감대책 등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10.12.1.~’11.3.15일까지 3.5개월간 재난대책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의 문제점을 교훈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예보적설량 초과시 기습강설에 범정부적 총력대응을 위한 추진사항은 아래와 같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 강화>

평상시 24시간 상황유지는 물론, 강설징후 3시간전 비상근무자 발령, 1시간전 제설장비·인력을 전진・발진기지에 사전배치하고, 관내 재난관련 9개 유관기관의 파견근무자 합동근무로 신속한 동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사전대응체계 완비>

관내 재난CC-TV(1,308개)의 적설상황 모니터링을 통한 마을앰프(3,554), 민방위경보시설(199), RDS(27), 문자전광판(32)을 활용, 선제조기경보체계를 완비하였고, 재난관리기금 1억원을 투입, 도・시군 재난CC-TV(755개)를 3군사령부・수도군단과 공유하여, 재난대응공조체계를 확대 운영토록 하였다.

<중점 제설도로에 대한 제설장비・자재 사전확보 추진>

도로제설대책으로 등급별 제설 우선순위를 지정하여, 경기↔서울간 연결도로 36개 노선, 중점관리도로 226개 노선, 고속도로진입도로 74개소, 응달상습결빙구간 150개소, 교통두절예상구간 56개 노선 등에 대해 제설책임 담당제를 지정・운영토록 하였으며, 상습취약구간에 기 설치된 자동염수분사장치 7개소, 스노우히팅시스템 7개소 등 첨단제설시설을 점진적 확대를 권장하는 한편, 극한제설대비 사항으로 1,4대설 기준으로 비축량을 상향조정하여 염화칼슘, 소금 등 제설자재는 전년대비 190%를, 제설장비는 전년대비 118%를 확보 추진하였다.

<폭설시 시군 및 운송사업조합 긴급 대중교통대책 추진>

긴급 대중교통대책으로 폭설시 출근시간대에 시내・마을버스 예비차 증차운행 및 운행시간을 연장, 광역버스 심야운행시간을 탄력 조정 운행하며, 환승시간 지연으로 경기버스 이용 시 환승할인 적용을 검토, 승차난 심화시 택시 부재 해제 운영할 계획이다.

<민・관・군・경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제설 및 복구지원>

재난관련 협약체결 16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유관기관 제설책임구간을 3군사령부 123개 노선 1.201km, 소방재난본부 44개노선 332km을 지정하였으며, 등・하교시간 조정 등 31개 시・군과 26개 교육지원청간 사전협의를, 대한건설기계협회, 열관리시공협회, 한전, 자원봉사센터 등 11개 기관과 간담회 개최를 통해 상호 협조방안을 논의・추진한다.

<도민의 자발적인 제설작업 참여 유도>

도내 자원봉사자・민방위대원・자율방재단 활용, 제설작업 주민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고 전광판, 리플렛, 홈페이지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활성화로 자발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도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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