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2010. 11. 27일 안동시 양돈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2010. 11. 30일 오후 경상북도에서 구제역방역 상황실 에서 김관용 도지사 주재로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긴급 가축방역 협의회를 개최하고 구제역 도내 확산 방지하기 위하여 철저한 소독 및 예찰활동 등 대책마련에 만전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구제역 차단방역에 수고하는 가축방역협의회 위원(15명), 지역 군부대,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 등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 도내 구제역 발생에 대한 유감의 뜻과 불안해 하고 있는 축산농가들께 어려움을 전하고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관련단체 및 공무원들의 총체적인 행정력을 지시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였다.

양축농가, 가축위생시험소 및 각 시군 방역기관에서는 철저한 농장 소독과 농장을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 등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여 줄 것과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가축을 사육하는 도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농장의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지속적이고 철저한 예찰활동과 발생지역의 철저한 방역 및 살처분 이행으로 구제역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구제역 발생지역과 인접한 시군에서는 고속도로 IC와 주요 도로에 차단방역을 위한 이동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하여 줄 것과 현재 편성 운영중인 576개 공동방제단에 대하여는 철저한 방역을 당부하였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구제역 발생은 도내 5만 축산농가의 생업과 직결되고 그 파급효과는 지역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도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도민, 축산관련단체, 공무원 등이 합심하여 구제역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수차례 강조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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