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과 중부내륙지방에 짙은 안개 주의

서울--(뉴스와이어)--오늘(30일) 오전부터 따뜻하고 서해상에서 발생한 해무가 서풍을 타고 서해안지방으로 유입되면서 일부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 내외의 짙은 안개가 나타났고, 일부 내륙지방에도 박무가 나타나고 있다.

오후 들면서 내륙지방의 안개는 소멸되었지만, 서해안 일부지방에서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안개가 지속되고 있다.

- 14시 현재 가시거리 : 보령 70 m, 인천 900 m

안개 전망

오늘(30일) 밤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밤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륙지방에도 안개가 끼기 시작하여 모레(12월 2일)까지 남서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륙지방에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1일(수) 아침에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에 의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30일)부터 모레(2일) 사이에 서해상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유의하시기 바란다.

내일(1일) 안개는 낮 동안에 다소 약화되어 박무로 남아 있는 곳이 있겠으나, 밤에 기온이 하강하면서 다시 안개가 발생하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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