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구제역(FMD) 차단방역 총력

인천--(뉴스와이어)--경상북도 안동시의 돼지농가 및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제1종가축전염병)이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11월 29일부터 긴급 가축방역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주의단계”의 경보를 발령하였다. 현재 운영중인 조류인플루엔자(AI)방역대책 상황실과 연계해 구제역(FMD) 방역대책상황본부를 설치 및 확대 운영하는 등 비상방역체계를 일제점검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따라서 인천시는 가축질병 예찰요원 96명을 편성해 우제류에 대한 축산농가와 구제역 의심축에 대한 신속한 신고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있으며, 가축위생시험소와 방역본부의 방역요원 20명을 투입 우제류 가축에 대한 임상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에 외부인 및 외부차량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방역관계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소독차량 5대와 소독장비 20대를 배치하여 축산농가와 군·구 방역관계 공무원, 가축위생시험소, 가축위생 방역본부, 축협 등에서는 1일1회 이상 축사 및 축사주변의 소독을 실시토록하고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시 관내에는 우제류 가축(발굽이 두개로 갈라진 동물)사육은 총 1,059농가 63,017두(소684호 20,475두, 돼지93호 38,580두, 산양155호 2,580두, 사슴127호 1,382두)이다.

아울러, 구제역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으며 해가 없으므로 시민들께서는 안심하시기 바라며, 축산농가는 구제역 의심증상 우제류 가축(심한 침흘림, 물집, 보행이상 등)이 발견되면 즉시 가까운 가축방역기관(시 및 군·구 가축방역상황실 440-4391∼3 ), 1588-4060 또는 1588-9060으로 신고를 당부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농식품유통과
담당자 김경미
032-440-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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