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구제역 비상방역체제’ 가동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9일 경북 안동 소재 돼지 사육 농장 2개소에서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30일 예산농업기술센터에서 道內 축산관계 공무원·방역지원본부, 농협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긴급방역 대책회의를 갖고 ‘구제역 비상방역 체제’를 가동하기로 하였다.

특히 도·시·군 및 가축방역기관에서는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농협 등 유관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역할분담 등 통한 ‘차단·예찰·소독·검사 등’ 현장중심 방역활동 강화하여 도내 유입 차단에 전력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주요 시달사항으로는 ▲구제역 상황실 운영 강화 등 24시간 신고 및 보고체계 유지 ▲우제류 사육농가 예찰 및 소독 강화 ▲축산종사자, 축산기반시설, 축산업체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등 차단, 소독, 임상관찰 철저 등을 조치하였다.

앞으로 道에서는 농식품부, 시군, 축산단체등과의 유기적 협조하에 구제역 예방대책 강화 및 신속한 신고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내외부 소독강화 및 외부인 차량, 사람등 출입의 철저한 관리 등 ‘내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자율적 방역을 더한층 강화하고, 의심축에 대하여는 도·시군 및 가축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충남도내 소·돼지 등 우제류(偶蹄類)는 2010. 6월 기준 2만9천여농가에서 2백7십여 만두를 사육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축산과
가축위생담당 심상원
042-251-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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