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교육센터 본사 ‘알코’, 고위 은퇴자들을 위한 시니어 교육사업 창업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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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
2010-11-30 17:34
대구--(뉴스와이어)--레고교육센터의 마스트 파트너인 ㈜알코(대표 최계희 www.alcos.co.kr)는 고위 은퇴자들을 위한 ‘시니어 교육사업 창업세미나’를 12월 4일, 11일 양일간 본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55년에서 64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 붐 세대들이 본격적으로 은퇴하게 되는 2011년은 사회 각계에 미칠 여파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세대들이 대부분 국가 재건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며 사회 각 분야에서 중직을 맡고 있던 고위직 은퇴자로 일명 시니어라 칭한다.

알코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명품 브랜드인 ‘레고교육센터(www.legoeducationcenter.co.kr)’의 수십년 축적된 교육사업 운영노하우와 성공포인트를 알려주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시니어창업자들에게는 젊은 창업자들과는 달리 오랜 세월 동안 전문 분야에서 수고한 만큼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이면서 쌓아 온 사회적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 요청되고 있다.

고품격 명품 교육사업을 지향하는 레고교육센터의 경우 덴마크 레고사의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되어온 유·청소년 창의력 교육기관으로 이러한 시니어들에게는 그 어느 창업아이템보다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코가 꼽는 레고교육센터 사업의 성공포인트로는 무엇보다 그 명성에 걸맞는 체계적인 교육커리큘럼와 함께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해 이미 폭넓은 고객층이 확보되어 있다는 것이다. 창업초기에는 고객 확보가 최대 관건인데 수강생의 85%이상이 이미 레고를 접해 봤을 만큼 수강생모집이 수월하다.

또한 영아에서부터 청소년, 심지어 대학생까지 이르는 폭넓은 과정으로 운영자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영역의 사업운영도 가능하다.

사업영역이 유년과정을 핵심으로 하고 있지만 초등학생 및 청소년의 경우에도 첨단 로봇교실 학습을 통한 세계 규모의 로봇대회 참가기회를 제공하고 대회를 통해 비전과 성취감을 갖게 함으로써 센터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특히 전국 120여개의 센터를 통한 다양한 운영 노하우 공유는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창업자에게 큰 힘이되며 최근 급작스럽게 시작한 몇몇 브랜드와는 확실한 차이가 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을 원하는 창업자는 알코 홈페이지 (www.alcos.co.kr)나 전화(053-325-1212)를 통해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알코 개요
덴마크 레고사(LEGO System A/S)와 계약한 (주)알코(www.alcos.co.kr)는 전국에 120여 개 이상의 레고교육센터를 설립하여 한국 내에서 레고교육센터(LEGO Education Center)와 레고 홈러닝(LEGO Home Learning)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어린이/청소년 창의성 개발 교육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al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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