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예술의 거리’ 확대지정으로 활성화 기대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동구 ‘예술의 거리’가 기존 동부경찰서~중앙로(300m)에 가톨릭센터~중앙초등학교 후문 입구(303m)가 추가돼 확대된다.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지역(아시아 문화·예술 특화지구)인 ‘예술의 거리’를 문화예술 향유와 예향 광주의 전통이 흐르는 상징적 문화공간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12월1일 확대 거리지정을 고시한다.

‘예술의 거리’는 지난 1987년 지정돼 입주업체에 대한 금융기관 육성기금 융자금 알선, 융자금 대출이자 보전 및 예술창작 집산판매 등 수혜를 받아왔다.

그동안 ‘예술의 거리’는 예향 광주의 상징이자 예술산업의 현장으로서 시민과 외지인에게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각광받아 왔지만 최근 들어 경기침체와 도심공동화로 상권이 위축됐다. 이번 확대 지정은 예술의 거리를 활성화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완공 이후 세계적 예술의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학기 시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앞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위상에 걸맞게 ‘예술의 거리’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완공전에 활성화해 창조의 핵심 지역인 아시아문화·예술 특화지구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산업과
사무관 정창재
062-613-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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