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비타민, 무기질 영양소기준치’ 설정에 관한 국제적 원칙 마련
이번에 마련된 원칙의 주요 내용은 ▲영양소 기준치는 WHO/ FAO에서 정한 1일 영양섭취 권장량을 기준으로 설정 ▲만 3세 이상의 전체 연령을 대표할 수 있는 연령대의 남녀 성인의 영양권장량을 평균한 값으로 설정 ▲상한섭취량 고려 등의 산출기준에 관한 것이다.
※ 상한섭취량(Tolerable Upper Intake Level: UL) : 인체 건강에 유해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최대한의 영양소 섭취 수준
앞서 식약청은 지난 2007년부터 Codex 영양 및 특수용도식품 분과에서 ‘비타민, 무기질의 영양소기준치’ 개정 작업 의장국을 맡아 회원 국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또한 동 원칙의 설정 작업에 참여한 미국, 호주, 태국 등 주요 국가들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제회의를 개최(‘10. 6. 30~7. 1)하는 등 영양소기준치 설정 원칙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Codex의 영양소 기준치는 1998년 WHO/FAO에서 정한 영양섭취기준을 근거로 설정된 값이기 때문에 그동안 최신 과학적 근거에 따라 업데이트 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 영양소 기준치 : 식품을 구매할 때 식품의 영양성분 함량에 대한 영양적인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각각의 식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정한 영양소별 1일섭취 기준
식약청은 이번 원칙이 2011년 로마에서 열릴 Codex 총회에서 최종 국제식품규격으로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국제적으로 동 원칙을 적용한 영양소기준치가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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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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