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올 겨울 재해대책 총력 추진

서울--(뉴스와이어)--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소방방재청)는 오늘부터 겨울철 재해대책기간에 돌입하면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어제(11.30) 국토해양부 등 중앙부처가 참석한‘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개최하여 ‘‘10년 겨울철 설해대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금년도는 지난 1.4대설시 도출된 취약구간관리·제설자재 확보·제설장비·인력운영, 대도시교통대책 등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특히, 폭설시 대도시권 교통안전대책 추진을 위해서 학교 등·하교시간 조정, 도로 취약구간 교통통제, 지하철 증편·연장운행 등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함께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신속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학교 등·하교 시간 조정 및 휴업은 대설경보 예보가 있을시 지방교육청은 선 조치하고 통보받은 중대본부는 즉시 발표하게 되며 10㎝이상 기습강설시는 중대본에서 판단, 지방교육청과 전화 협의후 등·하교시간 조정을 발표하게 된다.

《등·하교 시간조정 및 휴업 가이드라인》
(대설경보 예보시) 지방교육청 조치→중대본→방송요청(중대본)
(적설 10~20㎝ 기습 강설시) 중대본→지방교육청 협의→방송요청(중대본)
(기타상황) 초·중등교육법 제24조, 제64조에 따라 학교장이 조치

도로 취약구간 교통통제와 관련, 경찰청은 수도권 취약구간 200개소에 대해서는 적설 5cm이상부터 월동장구 미 장착차량을 진입통제 하게 되며 해당 자자체에서 차량통제 요청시 즉시 출동 지원하게 된다.

《수도권 교통통제 가이드라인》

적설 5cm이상부터 램프 등 취약구간 월동장구 미 장착 차량 진입통제
-취약지구 200개소(서울113, 인천53, 경기 34) 집중관리
해당 자자체에서 차량통제 요청시 관할 경찰서 즉시 출동 지원

수도권 지하철 증편·연장 운행과 관련해서는 강설 3~5cm시 증편과 연장 운행을 시작하며 강설 8~10cm이상시 가용차량 전체 가동하여 러시아워 배차간격을 줄이고 막차시간을 1시간 연장 운행하며 이와함께 지하철공사 등은 이용자가 많아짐을 감안하여 안전요원을 추가 확보·배치하게 된다.

중대본부회의에서 확정된 ‘10년도 설해대책 주요내용을 보면 중대본부 비상근무체계를 3단계에서 4단계로 강화하고 서울지역은 강설 징후시부터 비상근무를 시작

※ 서울시는 강설징후시 3시간 전 비상발령하고 1시간 전까지 제설 장비·자재를 현장배치

신속한 도로제설을 통한 원활한 도로 교통소통을 위해 지난해 대비 제설자재는 140%, 제설장비는 107% 확보

수도권 램프 등 취약구간 786개소를 지정하여 강설시작 前부터 제설장비·자재를 전진배치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취약 57개구간에 대해 염수분사장치 등을 활용 강설초기부터 제설·제빙이 시작되며, 작업동선 확보를 위해 173개 회차로를 가동

제설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로 경계구역에 제설책임기관 명확화와 관련기관간 협약을 통해 공동제설을 실시한다.

폭설시 신속한 응급복구 및 제설지원을 위해 군부대·경찰·민간봉사단체는 물론 민방위대원도 동원하게 된다.

농·축·수산시설 피해경감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예·경보체계가동, 폭설대비 시설물 보강 등을 하고 산간마을 고립지역 관리, 국립공원 33개지구 174개 통제소에서 겨울철 등산객 안전대책 강화

인명구조, 고속도로 교통두절시 환자이송, 구호 등 긴급상황 발생시 기관별 보유헬기(107대) 활용체제 가동

또한, 정부전광판, 홈페이지, 신문지면 등 다양한 홍보방법을 활용하여 ‘내 집 내 점포앞 눈치우기’ ‘대중교통이용’ 등은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특히, 수도권 강설상황 및 교통통제구간에 대해서는 중대본부와 서울교통방송이 Hot-line을 구축하고 실시간 홍보한다.

이에 앞서, 중대본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과 함께 10.15~11.30기간중에 겨울철 재해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대비를 추진해 왔음

11.8~11.2 사전대비 추진실태에 대해 중앙부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지적사항을 보완하고 지난 11.18일은 시·도 담당 국장회의를 개최, 지자체의 겨울철 재해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한 바 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방재대책과
과장 홍 철
02-2100-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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