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장하진)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예비부부, 결혼초기부부를 대상으로 ‘평등가족실천교육’을 실시한다.

‘평등가족실천교육’은 원활한 의사소통 및 평등한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학습을 통해 부부간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가족안정성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예비부부 246쌍, 결혼초기부부 298쌍 등 총 544쌍이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그 중 장애인 부부와 농민 부부를 위한 별도의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였다.

올해는 작년 교육운영결과 교육내용이 다소 어렵고, 교육과정이 너무 많았다는 교육이수자의 요구를 반영, 좀 더 쉬운 교육전달이 될 수 있도록 교육기법을 다양화 하는 등 프로그램내용을 수정·보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남성(남편)의 적극적인 참여활동을 유도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던 남성강사를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어린 자녀를 둔 부부가 교육에 참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전문베이비시터를 둘 예정이다.

부부간 서로의 차이를 새롭게 인식해 상대방과 다른 부분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05년도 평등가족 실천교육은 6월부터 10월까지 지역별(경기, 광주, 전북, 부산지역) 위탁기관에서 운영하게 되며 별도 교육비 없이 선착순 모집(총 250쌍)으로 거주지역 해당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여성부는 작년 교육 참여자들이 자체적으로 후속 연계모임을 갖고 평등가족 공동체를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판단, 앞으로 결혼생활주기 및 다양한 가족형태에 맞는 가족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가족정책TF팀 정회진 02-3703-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