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통신업체 중 하나로텔레콤(代表理事 社長: 尹敞繁, www.hanaro.com)이 외국인 통신 전문가를 사상 최초로 부사장으로 영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업체가 외국인을 임원으로 영입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고 이들 중 대부분은 대주주가 추천하는 형태였지만, 이번 하나로텔레콤의 외국인 부사장 영입은 CEO가 직접 주도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18일 AT&T, 퍼시픽 벨(Pacific Bell) 등 글로벌 통신기업의 부사장을 지낸 도미니크 A. 고메즈(Dominic A. Gomez)씨(50세)를 자사 마케팅과 영업 분야를 총괄하는 사업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도미니크 A. 고메즈 부사장은 美 남가주대학교(USC)를 졸업, 하버드대 비지니스 스쿨 PMD 과정을 마치고 AT&T, 퍼시픽 벨(Pacific Bell), 랜턴 커뮤니케이션즈(Lantern Communications)등 글로벌 통신기업에서 28년간 영업, 마케팅, 기술 분야 등을 두루 거친 정보통신 전문가이다.

하나로텔레콤 두원수 홍보실장은 고메즈 부사장의 영입 배경에 대해 “두루넷 인수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조기에 창출하고,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유선통신시장에서 단순히 생존을 뛰어넘어 ‘강한 2등’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해서는 선진 마케팅기법과 경험을 고루 갖춘 전문가가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두 실장은 이어 “윤창번 사장이 작년 하반기부터 약 6개월동안 국내외 150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최고의 적임자를 물색해온 결과, 통신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적 역량을 갖추고 국제적 경험을 겸비한 고메즈 부사장의 영입이 이제야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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