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정보지 ‘시민교육’ 3호 발간
민주주의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시민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강조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도 지난 10월 초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선진국에서는 정부가 시민사회단체의 역할을 존중하고 있으며, 그 나라의 실정에 맞게 상호 협력의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는 성숙한 시민을 길러내는 시민교육의 활성화는 정부 주도로만 할 수 있는 것도, 해서도 안 되는 것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아직은 시민교육의 필요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부족한 우리 사회에서 ‘시민교육’은 관련 정부, 학계, 공교육, 시민사회단체들이 서로 소통하고 현장의 소중한 지혜를 모으는 장(場)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주의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건립, 올해 6월 정식 개관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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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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