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 결산보고회 개최
이날행사에는 각동 살기좋은 마을가꾸기협의회 회장단 120여명이 함께하여 그동안 추진현황 보고와 함께 전문가 특강을 통해 향후 성공적인 추진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로 삼았다.
전주시에서 추진한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사업은 마을별로 주민 스스로 마을을 정비하고 가꾸어 나가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 복원과 지역 특색을 살리는 지역혁신 사업인데 전주시가 푸른 전주가꾸기사업을 위한 사업으로 송하진 시장의 공약사업중 하나이다.
올해 선정된 33동의 참 살기 좋은 마을 사업은 꽃밭조성 14개동, 꽃길조성 7개동, 공원조성 6개동, 꽃숲터널조성 6개동, 기타 4개 사업을 추진하였다.
특히, 중앙동의 “벽화사업과 어우러진 꽃밭조성사업”과 우아1동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33개 사업중 가장 우수한 사업으로 평가받아 ‘마을가꾸기상’을 각각 수상 받았다. 그 외에도 아트폴리스상, 녹색도시상, 마을공동체상을 함께 수여했다.
그동안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황무지 같고 쓰레기가 쌓였던 골목길 공터가 꽃밭으로 조성되었고, 삭막한 길거리가 꽃길과 수목이 조성되어 찾고 싶은 거리가 되어 가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이 사업은 종래와 같이 획일적이고 위로부터의 지역개발 방식이 아닌 주민 주도로 아래로부터 추진하는 하향식 주민참여운동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반가운 현상이라는 해석이다.
송하진 시장은 “그동안 살기좋은 마을을 가꾸느라 정말 수고 많았다”며 주민들의 참여의식을 높게 평가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하지만 전주시 마을가꾸기사업의 변화를 주문하면서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사업외에 쓰레기 없는 마을가꾸기, 불법주정차 없는 마을 가꾸기 등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사업위주로 추진할 때이다“며 마을가꾸기사업의 획기적인 방향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많은 회원들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아이디어 발굴과 땀흘린 결과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을 살기좋은 동네로 만든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내년도 마을가꾸기사업 추진에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전주시 자치행정과 이기선 과장은 금년도 마을가꾸기 사업은 “올 한해 마을가꾸기 전문 코이네이터를 지원하여 다양한 아이디어 개발을 유도 했고, 각동에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심을 조성 하는데 기여했다”며 사업성과에 만족해 했다.
현재 전주시에서 추진하는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은 각동 마을가꾸기협의회원 및 자생단체 회원과 시민 등이 스스로 참여하여 성공리에 진행중인 민간 주도의 사업이다. 이 사업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단합을 유도하며 아름다운 전주 만들기는 물론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데 기여한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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