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MCM과 영국 정통 브랜드인 막스앤스펜서 등으로 잘 알려진 ㈜성주디앤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핸드백, 잡화, 의류의 제조와 80여 개 매장의 유통부터 해외수출입까지 폭넓은 업무를 혁신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를 위한 통합정보시스템은 구매, 생산, 재무, 물류 등의 ERP를 근간으로 상품기획, 전자 카탈로그, 수출입관리, POS(판매시점정보관리)에서 MD(머천다이저) 시스템, 경영정보 시스템 및 사용자의 분석업무 지원을 위한 시스템까지 완벽한 전사 통합을 이루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지사 및 협력업체까지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하여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효과는 1)매장에서 고객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매장과 물류, 재무 업무간의 실시간 연동에 의한 통합 경영관리 체계가 구축되어 가능했다. 또, 2)공급망 가시화를 통해 효율적인 재고운용이 가능해 지고, 3)고객 접점에서 정보를 수집하여 기획 적중률이 상승되며, 4)파트너와 연동된 전사 조율 MD 시스템을 통해 신속 정확한 물류 흐름이 가능해 지는 등의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5)KPI를 반영한 경영정보 시스템을 통해 의사결정 정보와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분석 기능을 제공하여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업무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메타넷(대표 최영상, www.metanet.co.kr)과 한국오라클은 국내 패션 산업의 특수성을 적극 반영한 성주디앤디의 사례가 향후 ERP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관련 업계에 대표적인 ‘저비용, 고효율 구축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주디앤디의 김성주 사장은 “성주디앤디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인 MCM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으며, 오라클 ERP를 근간으로 한 통합정보시스템이 혁신의 핵심이 되고 있다.” 면서 “성주디앤디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료를 발판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27개국에서 첨단 글로벌 패션유통 업체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오라클의 김일호 사장은 “그동안 패션업계에서는 품목의 다양성, 매장 POS 시스템과의 연계, 유통업체와의 관계, 업계의 관행 및 시장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독특한 계획체계 등의 복잡성과 다양성으로 인해 ERP 도입 결정에 여러가지 장애요소가 있었다.”라며 “한국오라클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한 성주디앤디의 성공적인 사례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기반으로 고객 요구사항에 대한 맞는 솔루션을 공급해 유통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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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현 팀장 2194-7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