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배수펌프장 연내 준공…농경지 상습침수지역 해소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저지대 농경지로 매년 호우시 상습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농경지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을 2010년도 15개지구에 국비 323억원을 상반기 조기투입 일자리창출 및 침체된 지역경기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 결과 금년 연말까지 배수개선사업 4개지구에 14개 배수펌프장을 준공한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최근 정부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비해 배수개선사업의 예산은 다른사업 보다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2010년 15개지구에 전년 306억원대비 17억원 증액된 323억원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도지사를 비롯 농수산국장이 중앙부처, 국회을 수차례 방문 건의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준공되는 배수개선사업 4개지구는 상주시 병성·낙상동에 위치한 병성지구 배수개선사업(배수장 3개소), 상주시 사벌면 덕담리외 3개리의 중덕지구 배수개선사업(배수장 3개소), 구미시 도개리외 3개리의 도개지구 배수개선사업(배수장 5개소), 성주군 성주읍 대산리외 4개리의 대산지구 배수개선사업(배수장 3개소)으로, 이 지역은 매년 3~4회씩 상습적인 농경지 침수가 반복되는 지역으로, 배수로 및 배수펌프장 설치로 집중호우시 농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하천주변 저지대 일부 농경지를 매립 비옥한 옥토로 만드는 등 침수피해를 사전에 방지함에 따라 경작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이번 준공되는 4개지구 외에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0개지구 및 금년 신규지구로 선정된 의성 신하지구 등에 대하여도 내년 우수기 이전 배수펌프장 가동이 가능한 지구는 예정공정을 앞당겨 조기 가동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하고, 공사 시행중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영농편익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역민의 농가소득 증대와 농경지 침수방지 등 “물난리 걱정없는 영농여건 조성”을 위해 배수개선사업의 지속추진을 강조, 2011년도 국비확보 및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농림수산식품부 등 중앙 관련부처와 긴밀한 협조로 ‘사람과 돈이 모이는 활기찬 농어촌 건설’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농촌개발과 권윤혁
053-95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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