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 본격 추진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행정안정부로부터 특부교부세와 지역상생자금 1,018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마을공동체가 주축으로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Community Business)은 지역주민 주도로 지역의 인재와 자원을 활용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고, 행·재정적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공동체에 기초한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 공예품, 자연색 체험, 전통한과, 재활용 판매, 전통 짚공예, 청국장, 된장 등 지역의 특성·자원을 활용한 가공품 생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문화와 연계한 인프라 조성과 농촌지역 소득창출과 지속적인 일자리 만들기에 적합한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짧은 사업 준비기간과 전국적으로 처음 시행되는 사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대구경북사회적 기업지원센터을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 수행기관 컨설팅 지원기관”으로 선정 , 사업기간동안 도내 17개 공동체 사업에 대해 경영, 홍보, 마케팅, 회계, 조직, 수익창출, 판로 등 전반에 거쳐 종합 컨설팅을 지원 자립기반을 구축한다.
경북도는 2011년부터는 지역자원활용, 친환경·녹색에너지 활용, 생활지원·복지활용 등 분야별로 지역공동체 사업 모델을 적극 발굴 1시군 1개 이상 공동체 기업을 설립·육성토록 하여 지속적인 소득창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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