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0 농림어업총조사’ 방문조사 실시
조사방식은 농, 임, 어가의 경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조사하고, 지역조사는 읍면에서 이장회의를 소집하여 행정리별로 조사하게 된다.
조사내용은 농림어가의 고용, 도농 교류 등 농림어업의 경쟁력과관련한 항목을 신설하고, 논벼 물 관리, 유기 비료, 가축 분뇨처리 등 온실가스 관련 항목도 포함하여 조사한다. 또한 친환경 농축산물과 생활편의시설 등 농산어촌의 삶의 질을 묻는 항목을 신설함으로써 농림어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갈 수 있는 기본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총조사의 효율화를 위해 지난 11월에 먼저 시행한 인구주택총조사의 우수 조사요원을 활용하고, 조사용품도 재활용하는 등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인구주택총조사와 공통된 항목은 재조사 없이 사후 전산으로 연계해 도민의 응답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이번 2010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해 조사원 3,600여명을 채용교육을 마쳤으며, 12.1일부터 본격적인 방문조사에 투입하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의 세부적인 사항을 읍면동 단위까지 세분화하여 보여주는 유일한 통계” 라고 설명하며, “농산어촌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인 만큼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했을 때 문턱을 낮춰 따뜻하게 맞아주기를 바란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구제역 발생으로 출입이 제한되는 안동 일부지역에 대해서는 구제역 확산방지와 농가 편의를 위해 조사원이 직접 농가를 방문하지 않고 전화조사로 대체할 계획이다.
2010농림어업총조사 잠정 결과는 2011년 3월에 나올 예정이며, 2011년 8월에 확정결과 자료를 발표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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