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2010. 11. 30일 구제역 도내 유입방지를 위한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갖고 방역을 위한 긴급방역 예비비 16억원을 확보·투입하며, 이동통제초소 운영 관련 긴급 점검반을 편성하여 현장을 점검하는 등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내용을 보면 긴급 예비비 16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이동통제초소 운영비 9억원(인건비, 설치비, 재료비 등), 농가소독 7억원을 편성하여 소독약품과 생석회를 지원하여 농가 소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치한다고 한다.

또한,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농수산식품국 직원들로 구성된 이동통제초소 점검반(4반/8명)을 긴급 편성하여 오늘 오후에 현장을 점검키로 하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이동통제초소 설치장소 지정, 장비 동파방지, 소독안내판·소독장비 위치 결정, 소독약품 취급 요령 및 초소운영요령 지도, 등이며 조속히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동통제초소 운영에 따른 운전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고 밝히면서 구제역이 도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불가피한 조치이니 도민 및 차량 운전자들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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