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과 상가는 불에 타고 무너져 내리고 산에서는 피폭으로 인해 불길이 난무한 상황을 마치 전면전쟁상황을 방불케 하였다.
몇일이 지난 지금은 수습단계에 들어서고 있지만 주민들의 놀란가슴은 아직도 진정될 줄을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다시 생활의 활력을 가질 수 있는 마음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의 지원대책과 자원봉사자는 물론 구호단체의 도움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하루빨리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염원의 목소리가 한결같다.
인천시에서는 연평도 주민과 피폭현장의 신속한 수습을 위해서 시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밤낯을 가리지 않고 복구의 방안들을 실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무엇보다도 주민의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생활환경의 정리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다.
우선 피폭당한 주택 및 상가, 거리의 정리가 필요하다. 주민들이 애지중지하던 재산이고 어떤 무엇으로도 보상되기 어려운 것들이기에 처리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피폭으로 파손된 134동의 건축물의 5,100여톤의 건축 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이 발생하였으며 이를 처리하기 위해 연평도 내에 임시적환장도 확보했으며 주택 및 공공시설 등 피해 건축물을 정리하기 위해 전문인력 50명과 12대의 장비(포크레인, 집게차, 운반차량)도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또한 상·하수도 시설을 전체적으로 점검하여 훼손된 40여m 하수관거 부분과 고장난 하수처리 시설도 완벽하게 보수할 계획이며 노후된 하수관거 3㎞에 대해서도 별도로 공사를 추진하여 주민생활 개선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아울러 피폭으로 인한 잿더미가 된 25ha의 산림훼손지역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피해목은 벌목과 복구조림을 실시하고 해안지역과 주변경관에 어울리는 해송, 산벚나무, 참나무류, 진달래, 산철쭉 등 수종을 선택하여 친환경적 생태복원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에서는 연평도를 본래보다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무원과 전문인력을 현장에 보내 신속하고도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계획을 수립 시행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안정이 필요한 시기이며 또한 신속한 복구와 더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아낌없는 지원이 우선된다.
인천시도 연평도 지역의 완벽한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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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환경녹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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