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현대차그룹 상대로 ‘이의제기 금지 가처분’ 신청 낼 것

뉴스 제공
현대그룹
2010-12-01 19:04
서울--(뉴스와이어)--현대그룹은 적법하게 체결한 MOU 효력을 부인하는 현대차그룹의 1일자 보도자료와 관련해 채권단이 입장을 밝히겠지만, 현대차그룹의 끊임없는 이의제기에 대해 다시 한 번 채권단에 현대차그룹의 예비협상대상자 자격을 박탈할 것을 촉구하며, 현대차그룹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의제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group.com

연락처

현대그룹 홍보실
김홍인 부장
02-3706-6007

이 보도자료는 현대그룹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현대그룹 보도자료
RSS
현대그룹, 고강도 추가 자구안 확정·추진키로
현대그룹은 2일, 현대상선의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현대증권 매각 등 고강도 추가 자구안을 확정하고 자체 경영정상화를 적극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현대그룹측은 “지난 2013년 12월에 마련한 3조 3천억원 규모의 유동성 확보를 골자로 한 선제적 자구안을 발표한 후 2년여 만에 목표치 대부분을 이행했지만 좀...
2016년 2월 2일 15:52
현정은 회장, 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아태지역 여성기업인 25인’에 선정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으로부터 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기업인’으로 인정받았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15일 현정은 회장이 ‘2015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성 기업인(The Most Powerful Women of Asia-Pacific)’ 25명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
2015년 9월 15일 10:28
... 더보기
관련 보도자료
경제 경제 동향 의견 서울 현대그룹
전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