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와이어)--관동대(총장 한동관)는 5월 18일 오후 1시 인문관 5층 시청각실에서 중국의 냉숙분 교수를 초청하여 특강을 실시하였다.

관동대 중국학과는 학과 설치 10주년을 맞이하여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속에서 세계의 변화를 인식하자는 의도를 가지고 ‘중국을 알고 - 세계를 보자’라는 주제로 여러 중국 교수들을 초청하여 몇 차례의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그 시작으로 중국 요령사범대학 부교수이며, 관동대 초빙교수로 있는 냉숙분 교수를 초청하여 ‘중국문화와 중국어 어떻게 접근할까?’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가졌다.

특강에서 냉숙분 교수는 “중국과 한국은 역사적으로 문화교류가 많았으며, 지리적으로도 바다를 사이에 두고 이웃하고 있어 인식이나 풍습에 있어 유사한 점이 많으나, 서로 다른 점도 많다.”라고 전제하고, 두 나라의 다른 점을 전통명절에 대한 문화적 의미의 차이, 습관의 차이 등을 예로 들어 설명하였으며, “중국을 알려면 중국의 문화와 습관, 언어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특강은 19일 오후 5시 10분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중국 상해 복단대학 국제문제연구원 교수인 석원화 교수를 초청하여 ‘한국 독립운동의 세계적 의의와 한중관계’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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