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지형학을 비롯하여 분류학 및 생태학 분야 전문가 저변확대를 위한 “자연생태캠프”의 일환으로 다음과 같이 “2010년 전국자연환경조사 전문가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간 : 2010년 12월 3일~4일
장소 : 레전드호텔(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소재)
참가자 : 지형, 식생, 식물상,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육상곤충, 담수어류,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 9개 분야 전문가 및 환경부 관계자 등 약 110명

본 워크숍에서는 ‘10년도 전국자연환경조사 최종결과를 상호 공유하는 한편, 2013년부터 5년 계획으로 수행할 제4차 전국자연환경조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제4차 조사부터는 기존의 10년 주기 조사가 5년 주기 조사로 단축되므로 주기 단축에 따라 연간 조사할 도엽량이 증가(80개 도엽/년 → 160개 도엽/년)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따른 효율적 조사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도엽(圖葉) : 1/25,000 축척의 지형도 1장 크기(11.2㎞X13.9㎞)로 9개 격자로 구성

2013년부터 조사주기가 단축됨에 따라 최신의 생물상 현황에 대한 정보를 환경지리정보서비스(http://egis.me.go.kr)를 통해 “생태·자연도”로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개발사업자 등이 각종 개발 사업 및 토지이용 계획 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본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11년도부터 점진적으로 제4차 전국자연환경조사를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nie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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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자연자원연구과
서민환 과장 / 서재화 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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