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2010 전국장애인합창대회’ 개최
이러한 뜻깊은 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여 전국의 장애인합창단원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펼친다. 장애인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고, 각 지역의 장애인이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하여 12월 3일 서울 여의도 KBS홀 오후 2시에 ‘2010 전국장애인합창대회’를 개최한다.
‘2010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는 1차 30여 팀 중 예선을 통과한 전국 시도 대표 15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장 이어령 박사(前문화부장관)와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의 준비로 서울 3팀(서울시장애인행복합창단, 하늘소리합창단, 체리티합창단), 경기도 3팀(에반젤리합창단, 화성시장애인합창단, 부천장애인합창단), 인천 1팀(하나비전합창단), 대전 1팀(빛소리합창단), 부산 2팀(늘푸른합창단, 정신장애인‘어울림’합창단), 울산 1팀(소리샘합창단) 전라도 1팀(등불합창단), 강원 3팀(동광합창단, 메아리합창단, 라온합창단) 등 총 15개 팀이 합창경연을 펼치고 봉사자와 관람객 1,8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은 청소년장애인 사물놀이팀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격려사 및 축사, 매직사운드챔버의 공연이 있으며, 그동안 장애인 문화 활동 분야에서 묵묵히 공헌해 오신 분들에게 그 공로를 치하하는 공로상 시상이 있을 계획이다.
2부는 15개 팀이 지정곡과 자유곡을 각 1곡씩 부르며 경연하는 무대와 시상식이 이루어진다. 시상으로는 대상 1팀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트로피, 상금이 전달되며 금상 1팀과 은상 1팀, 동상 3팀, 인기상 2팀, 우정상 7팀에도 각 상장과 상금이 전달된다.
축하무대로는 발달장애청소년 장단놀이패의 박진감 넘치는 공연과 테너 김동익 교수의 ‘박연폭포’ 공연, 2009년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대상팀인 이천시 장애인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2010 전국장애인합창대회’는 일상생활의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이겨 내고 이룬 아름다운 화음으로 장애인의 예술적 가치를 인식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문화체육과
우미준
02)3704-9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