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가 대학부설연구소에 대한 학술진흥재단의 지원 분야에서 최근 3년간 지원액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전국 국공립대학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하였다.

전북대는 학술진흥재단으로부터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년간 총 19억9천5백만원의 지원금을 대학부설연구소 부문에서 지원받았다. 2001년에는 3억6천9백여만원, 2002년 7억6천7백여만원, 2003년 8억5천9백만원을 각각 지원받아 3년간 연구소지원 분야에서 줄곧 상위권 대학의 자리를 지켰으며, 매년 지원규모도 크게 증가하였다.

전국 200여개 대학 중 전국 2위를 차지한 것은 그동안 전북대학교가 연구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여 이뤄낸 결과이다.

전북대학교는 자체연구비를 조성하여 신임교수 연구비 1인당 900만원 지원, 연구기반조성 연구비 과제별 670만원 지원, 연구동아리 지원 등의 연구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연구과제신청장려금 제도를 운영하여 외부 연구지원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연구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연구활성화를 기하고 대외적인 연구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해 년 1,000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대학부설연구소에 대한 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은 지난 1999년부터 5년째 계속되는 연구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대학 내 연구소의 내실화와 연구 역량 극대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연구소 기능과 대학의 지원육성 의지 활성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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