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소기업 글로벌 온라인 수출사이트 등록지원 실시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김동선)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알리바바, 글로벌 소시스 등 글로벌 B2B 수출사이트 등록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500만불이하 수출중소기업(200개사)을 대상으로 글로벌 B2B 사이트* 등록비용(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 알리바바, 글로벌 소시스, Kompass, 엘로우페이지, ECPlaza, EC21 등 6개 사이트

전국 11개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566개사로부터 신청을 받아, 수출경쟁력, 경영능력 등의 서류평가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200개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규모 확대*, 바이어소싱형태의 변화** 등으로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은 온라인 방식의 제품소싱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나

* 세계 B2B시장(IDC, 1조달러) : (’08)6.2→(’09)7.2→(’10)8.9→(’11)10.6→(’13)14.6

** (1위)글로벌 B2B사이트, (2위)기존 공급선, (3위)인터넷 검색, (4위)전시회, (5위)무역오퍼상(’09년 시노베이트사 조사)

IT선진국이며 세계 7위의 수출강국인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은 온라인 수출방식에 대한 인식* 및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이를 활용치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국내 중소기업의 75.1%는 알리바바, 글로벌 소시스 등 글로벌 온라인 수출사이트의 존재를 모르는 것으로 조사(대한상의, ‘09.8)

** 온라인 수출 부진요인(대한상의, ‘09.8) : 전문인력 부족 64.3%, 해외배송 애로 10.8%, 판매대금 결제 애로 9.4%, 언어문제 7.8% 등

이에 따라 새로운 수출환경변화에 중소기업이 적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은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9.1 대외경제장관회의)하고 세계 최대의 글로벌 B2B사이트인 알리바바와 MOU(9.10)를 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 MOU 내용 : ① 온라인 수출 붐 조성, ② 온라인 수출 교육, ③ B2B 사이트 활용지원, ④ 알리바바 주최 전시회 참가, ⑤ 우수 인터넷 수출업체 포상 등

중소기업 CEO 및 수출전담인력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출설명회(’10. 9~10월, 6회, 2000여명) 및 온라인 수출전문교육*(’10. 10~12월, 15회 500명)을 실시하고 있다.

* 인콰이어리 응대 등 온라인 수출실무 및 동영상·모바일 마케팅 등(2일 16시간)

이번 글로벌 B2B사이트 등록지원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온라인 수출경험이 있는 업체를 우대하였고 수출역량별로 지원비율을 차등화(90~70%) 하였으며 지방기업의 온라인 수출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방기업의 지원을 확대(수도권 90개사, 지방 110개사) 하고 한편 중기청·한국 수출입은행과의 MOU(10. 15)에 따라 수출금융 특례신용대출 우대* 및 환위험관리 컨설팅**을 추가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 대출한도 확대(20→30억) 및 대출금리 인하(0.2%)
** 수출입은행 실무전문가 교육 및 현장방문 진단(30만원한도 소요비용의 60%까지)

김영태 해외시장과장은 “저비용 수출구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자사제품의 바이어 홍보라는 장점을 가진 온라인 수출은 중소기업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며 “온라인 수출전문인력에 대한 취업연계* 및 소셜네트워크 마케팅** 지원 등 온라인 수출기업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온라인 수출전문교육 이수 미취업 인력에 대한 무역전문교육 실시 후 수출중소기업과 연계(60만원, 6개월 인턴채용비용) 지원(고용노동부 협의 중)

** 스마트폰용 중소기업 수출제품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여 해외바이어에게 보급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해외시장과
과장 김영태
042-481-446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