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회동향 2010
특히, 한국인 남자와 외국인 신부와 결혼 비율은 2000년 59.8%에서 2009년 75.5%로 증가
국제결혼부부 간의 연령차는 국내결혼부부의 연령차보다 크며, 한국인 남자와 외국인 여자 부부간의 연령차는 2000년 이후 증가 추세
한국인 남자와 외국인 여자 부부간의 평균 연령차는 2000년 6.9세에서 2009년 11.1세로 증가
이는 한국여자와 외국인 남자의 연령차와 국내결혼부부의 연령차가 2009년 각각 3.7세, 2.2세인 것과 비교할 때 매우 높은 수치임
‘자녀양육을 위해 취업을 중단한 적이 있다’는 비율은 2004년 38.4%에서 2009년 24.6%로 낮아져, 출산과 양육으로 인한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은 감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 취업에 장애가 되는 요인 중 ‘육아부담’의 비율은 1998년 29.3%에서 2009년 47.6%로 증가
여성 취업에 장애가 되는 주요 요인으로는 육아부담(47.6%)과 사회적 편견(20.9%), 근로불평등(10.7%) 등이 높은 비율을 차지함
그 중 육아부담 비율은 1998년 29.3%에서 2009년 47.6%로 18.3%p 증가한 반면, 사회적 편견은 1998년 28.2%에서 2009년 20.9%로 7.3%p 감소함
사회적 편견, 근로불평등 등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취업 장애 요인은 점차 감소 추세이나, 육아부담으로 인한 장애 요인의 비율은 증가
▷ 여성 취업의 장애요인
- 육아부담 : 1998년 29.3% → 2009년 47.6%
- 사회적 편견, 근로불평등: 1998년 40.7% → 2009년 31.6%
외국인 단순인력은 2001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09년에는 51만 명을 기록함
▷ 전문인력 추이: 21,710명(2001년) → 24,785명(2005년) → 40,698명(2009년)
▷ 단순인력 추이: 110,250명(2001년) → 173,549명(2005년) → 511,160명(2009년)
특히 2007년 방문취업제 실시에 따라 ‘동포인력’이 급격히 증가
외국인 단순인력은 2001년 대비 약 4.6배 증가함
※ 외국인력: 취업비자로 입국한 외국인 인력(불법체류자 포함)만을 대상으로 함
외국 인력 고용 사업체의 외국인 근로자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외국인근로자 의존정도는 상당 수준에 이름
외국 인력 고용 사업체의 외국인 근로자 비율: 2004년(15.5%)→2009년(27.5%, 12%p 증가)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소득불만족도는 비례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소득만족도는 증가함
특히, 월소득 300~399만원을 넘어서면, 소득만족도에 대한 ‘보통’ 비율은 정체 내지는 감소하는 반면, ‘만족’ 비율은 뚜렷이 증가함
따라서 우리사회에서 월소득 300~399만원이 소득만족도를 결정짓는 경계점이며, 월소득 400만원 이상이면, 자신의 소득에 만족하는 사람은 뚜렷하게 증가
주말과 휴일의 여가활동 비율은 TV시청이 59.6%로 가장 높으며, 그 다음으로는 휴식, 가사 순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음
그러나 희망하는 여가활동에서 TV 시청은 11.1%에 불과해 실제 TV시청 비율과 48.5%p의 차이를 보이며, 휴식과 가사를 희망하는 비율도 각각 18.4%, 4.3%에 불과하여 현실과의 차이를 보임
▷ TV시청: 실제 여가활동 비율 59.6%, 희망하는 비율 11.1% (48.5%p 차이)
▷ 휴 식: 실제 여가활동 비율 42.0%, 희망하는 비율 18.4% (23.6%p 차이)
▷ 가 사: 실제 여가활동 비율 31.0%, 희망하는 비율 4.3% (26.7%p 차이)
희망하는 여가활동은 여행이 61.2%로 가장 높아 현실과 48.8%p의 차이를 보임
이 외에도 자기개발(25.7%), 문화예술관람(22.2%), 스포츠 활동(20.3%)을 희망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 현실과 10~20%p 가량의 차이를 보임
▷ 여 행: 실제 여가활동 비율 12.4%, 희망하는 비율 61.2% (48.8%p 차이)
▷ 자기개발: 실제 여가활동 비율 6.1%, 희망하는 비율 25.7% (19.6%p 차이)
▷ 문화예술관람: 실제 여가활동 비율 8.3%, 희망하는 비율 22.2% (13.9%p 차이)
▷ 스포츠활동: 실제 여가활동 비율 10.3%, 희망하는 비율 20.3% (10.0%p 차이)
2009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거주지를 옮긴 사람은 총 848만 7천명으로 전체 국민의 17.1%에 이름
매년 평균적으로 전체 국민 6명 중 1명은 거주지를 이동함
거주지 이동의 주요 이유는 평수확장, 내 집 마련, 직장변동 순임
▷ 거주지 이동 주요 이유: 평수확장(18.3%), 내집마련(14.5%), 직장변동(10.2%)
우리나라 국민들의 거주지 이동 시 주된 고려사항은 주택가격이며, 그 다음으로 주택규모, 주택유형, 교통여건 순으로 나타남
▷ 거주지 이동 시 주된 고려사항: 주택가격(27.5%), 주택규모(17.4%), 주택유형(11.7%), 교통여건(7.5%), 주택내부 시설(6.7%)
아동성폭력 신고건수는 2000년 595건에서 2009년 1,017건으로 1.7배 증가
피해 아동을 연령별로 나누어 보면, 10년 사이(1999~2008년) 6세 이하 여자 아동의 성폭력 피해는 2.8배 증가하였고, 7~12세는 8배, 13~15세는 2.4배 증가함
▷ 6세 이하 여자 성폭력 피해 아동수: 1999년 50명 → 2008년 142명
▷ 7~12세 여자 성폭력 피해 아동수 : 1999년 122명 → 2008년 972명
▷ 13~15세 여자 성폭력 피해 아동수 : 1999년 310명 → 2008년 751명
반면, 지난 10년 간 안전사고에 의한 어린이 사망자는 크게 감소함
▷ 14세 이하 인구 10만 명 당 안전사고 사망자율: 1999년 15.3명 → 2008년 6.0명
개인기부금은 1997년 9,500억원에서 2008년 5조 6,700억원으로 증가하였으며, 전체 기부금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37.3%에서 62.7%로 증가
▷ 개인기부액(비율): 1997년 9,500억원(37.3%) → 2008년 56,700억원(62.7%)
반면 법인 기부는 1997년 1조 6,000억원에서 2008년 3조 3,800억원으로 증가하였으나, 비율은 62.7%에서 37.3%로 감소함
기부참여 인구의 비율은 2006년 31.6%에서 2009년 32.3%로 증가하였으며, 기부참여 인구의 1인당 평균 기부횟수도 4.7회에서 5.6회로 증가
▷ 기부율: 2006년 31.6% → 2009년 32.3%, 기부횟수: 2006년 4.7회 → 2009년 5.6회
기부참여율은 남자가 34.2%로, 여자(30.4%)보다 3.8%p 높으며, 소득수준별로는 50만원 미만에서 11.4%, 200~299만원에서 32.3%, 600만원 이상 집단에서 50.4%로 소득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남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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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통계개발원 동향분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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