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문화수도와 환경모범인 ‘1등 광주건설’을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공중화장실 438개소, 공중위생업소 화장실 184개소,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2,441개소 등 3,063개소에 대한 점검결과 이중 3,034개소는 접합하고 29개소는 부적합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난 29개 화장실 중 28개소에 대해서는 화장실 개·보수를 실시했고 특히 외지인 들이 가장 많이 찾고 광주의 첫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광주종합버스터니널 내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는 2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깨끗한 공중 화장실로 새롭게 탈바꿈 할 수 있도록 개조키로 했고 또, 자치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중화장실 5개소 대해서도 1억5천8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보수를 해 나갈 계획이고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이 비치되지 않아 사용자의 불편을 초래했던 화장실에 대해서는 이들 편의 용품을 상시 비치키로 했다.

시는 공중화장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그 지역 문화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대표적 시설로써, 아무리 깨끗하고 잘 된 시설이라도 사용자의 노력이 없이는 깨끗한 시설로 유지키 어려우니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고 앞으로도 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자 교육 등을 통해 청결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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