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 정상화를 위한 경기 학교 보건교육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행사개요>
제목 : 아이들 건강과 행복, 보건교육 정상화를 위한 경기 학교 보건교육 발전방안 정책토론회
일시 : 2010년 12월 8일(수) 오후 3시~5시 30분
장소 :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주최 : 이재삼 경기도 교육의원
주관 : 경기도보건교사회 (사)보건교육포럼 경기지부
후원 : 경기도교육청
<발제 및 토론>
사회 : 김대유(경기대학교 교직학과 교수)
발제 : 김지학(부천 원미고등학교 교사)
토론 :
이상선 (전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
권오일( 평택 에바다 학교 교감 )
원미선(학교자치연대 운영위원,소현중학교 학교운영위원장)
이성대(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담당 과장)
류영철(경기도청 보건정책과장)
김주영(용인 흥덕고 교사)
<붙임 : 학교보건행정체제에 대한 보건교사 평가 설문조사>
보건교사 10명 중 6명, 현 교육청 행정 체제 보건교육 지원 미흡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위탁받아 경기 학교보건 교육 발전 방안을 연구한 연구팀(책임연구 : 김대유 교수)이 올 9월 16일부터 9월 28일까지 도내 430개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보건행정 체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건교사 10명 중 6명은 현재 교육청의 학교보건 행정 체제는 미흡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교 10곳 중 6곳은 하루 평균 40명 이상이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교육청에서 거대학급에는 보조인력을 배치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건교사가 보건교육 및 학생 건강관리는 물론, 시설관리, 보험처리, 성금 모금까지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개선도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내 보건교사 10명중 6명, 현재 교육청 학교보건행정체계..미흡하다
설문에 응답한 보건교사의 60% 가량이 현재 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지원청의 학교보건행정체계가 학교 보건교육과 학생 건강관리 등 보건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데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전문 장학 인력 부족, 시설환경 관리 위주의 조직 구성, 체육·보건·급식의 관행적 조직화가 행정체제 미흡의 3대 이유도 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의 학교보건행정체계가 부적절한 이유로는 첫째, ‘학교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보건교사 출신의 장학 인력이 부족해서’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1순위로 총 197명 답변, 응답자의 45.81%), 현 학교보건 조직 구성이 주로 시설·환경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학교보건교육과 학생 건강관리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답변을 한 보건교사가 152명(응답자의 35.35%)이 뒤따랐다. ‘체육, 보건, 급식 등 상호 연계성이 부족한 분야가 관행적으로 조직화되어 특정 분야로 행정 자체가 편향될 우려가 있다.’(26.98%)가 3순위로 꼽혔다.
초·중등 보건교육팀 구성으로 보건교육 지원의 전문성 확보해야
보건교사들은 보건교육과 학생 건강관리의 지원 강화를 위하여 전문성을 갖춘 조직과 인력 배치가 시급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 보건교육과 학생 건강관리 업무에 대한 지원 기능을 강화책으로 절반 가량(49.27%)이 ‘초·중등 보건교육팀’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현재 체육보건급식과에 배치된 보건 장학 인력을 초등교육과와 중등교육과로 재배치하는 안(30.34%)이 그 뒤를 이었으며, 보건 장학 인력을 초등과 중등 교육과로 재배치함으로써 학교 보건교육과 학생 건강관리를 전체 초·중등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효과성을 높일 수 있다는 답변을 했다. 한편 상담과 보건교육 관련 분야를 묶어 건강복지팀을 신설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16.99%, 유아·특수부서 등과 통합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2.91%였다.
교육청에 바라는 지원 사항 1순위는 보건실 보조 인력 배치
한편, 응답자들이 교육청에 바라는 지원 사항 1순위는 보건실 보조인력 배치로 설문에 응답한 430 중 38.37%가 요구하였다. 그 다음 순으로 법령에 따른 른 학교 단위 보건 업무 분장 등에 관한 지도, 감독’ (28.14%), 보건교육실 설치(22.79%), 보건교육과정 편성 지도·감독(14.88%) 등 보건교육을 원활히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 구축을 요청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8명, 정규 보건수업 실시, 주당 9시간 이상 수업하는 경우도 6.86%
정규 보건수업을 한다고 응답한 보건교사는 총 응답자의 77.67%였으며, 정규 수업으로 보건수업을 하는 학교에서 주당 평균 수업 시간은 5~7시간(35.78)이 가장 많았으며, 주당 3~5시간 수업을 하는 학교가 23.77%였다. 그리고 9시간 이상 수업을 하는 보건교사도 6.86%나 되었다.
시설관리, 급식 관련 업무, 보험, 성금 모금까지..각종 법외 업무 보건교사 담당
일선 학교에서 여전히 법적 직무 외에도 보건교사에게 각종 행정, 시설관리 업무를 부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교사가 주로 담당하는 업무로는 수질 검사 등 정수기 시설관리가 69.07%로 가장 많았으며, 시설방역도 55.58%나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외에도 물탱크와 저수조 관리를 하거나, 석면 등 환경 위생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보건교사도 전체 응답자의 40%가 넘었다. 또, 씰 판매나 중식지원, 급식 관련 업무, 안전공제회 업무 등을 한다고 응답한 보건교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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