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력한 방역대책 추진으로 구제역 도내 유입 차단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경상북도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여 가축질병 위기경보가 “주의단계(Yellow)”로 발령됨에 따라 구제역 방역지침(농식품부)보다강력한 자체 방역대책 추진으로 구제역 도내 유입을 차단하여 “청정 강원축산”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방역조치 사항은 “구제역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도 및 시군에 설치(24개소)하여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경상북도에서 진입되는 주요도로에 통제초소를 설치(3개소)하여 차단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도내 모든 가축시장을 폐쇄(8개소)하고 이에 따른 축산농가 불편해소를 위해 송아지 매매알선제 추진, 우제류 가축 사육농가(17천호)에 대한 전화예찰, 축산농가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강화(주 1회→ 주 2회), 유사시를 대비한 소독약품 비축현황 파악(분무용 19톤, 생석회 10천포) 및 차단방역 장비 가동실태 일제점검(279대)을 완료하였다.

한편, 구제역이 발생한 경북 안동에서 출하된 가축을 도축하여 역학적으로 연관된 도내 축산물작업장(강원LPC)에 대하여 철저한 청소·세척 및 소독을 실시하였으며,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가축수송차량 운전기사 현황을 파악하여 해당 시도에 통보하여 구제역 방역실시요령에 의한 방역조치를 취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이번 구제역 발생이 축산농가의 신중하지 못한 해외여행과 연관(O Type)이 있을 것으로 보고 도내 축산농가에 대하여 타 시도 방문 및 해외여행 금지, 농가간 모임 및 교류 자제, 집합교육 및 행사참여 금지, 타 지역 가축입식 자제 등 조치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축산과
가축방역담당 정동수사무관
033-24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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