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회의는 지난 2005. 1월 뉴델리에서 개최
동 공동연구그룹은 금년말까지 최종연구보고서를 채택하여 양국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① 상품 교역, ② 서비스 교역, 그리고 ③ 투자 분야의 발전 잠재력을 구체적으로 분석, 이들 분야에 있어서의 양국간 경제유대관계 강화방안에 관한 보고서 초안을 작성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공동연구그룹의 연구 활동을 통해 한-인도간 포괄적 경제파트너쉽 협정(CEPA :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의 타당성에 대한 검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CEPA 문제는 이번 회의에서의 각 분야별 협의를 토대로 제3차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 CEPA : 자유무역협정(FTA)의 일종으로서, 상품교역뿐 아니라, 서비스교역, 투자, 경제협력 등을 포괄하는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는 용어.
동 공동연구그룹은 지난해 10월 노무현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시, “정부 학계 재계 인사로 구성된 공동연구그룹을 설립하여, 상품 및 서비스 교역, 투자 및 기타 경제협력 관련 분야를 포함하는 양국간 포괄적인 경제파트너쉽협정의 타당성을 비롯한 양국간 경제적 유대관계를 포괄적으로 검토”하기로 합의한 정상회담 공동선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측은 이건태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외교통상부, 재정경제부, 문화관광부, 산업자원부, 농림부, 정보통신부, 건설교통부, 노동부, 보건복지부 등 유관부처 관계관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전문가 및 전경련, 대한상의, 무역협회 대표로 구성된 연구팀이 참석하며, 인도측은 상공부 동아시아통상국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외교부, 상공부, 산업정책진흥부 등 관계자로 구성된 연구팀이 참석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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